수고 많으십니다
최근 몇년사이 이상적인 판교집값폭등의 감정평가가격반영은 서민만 피해를 고스란이
지는 구조입니다 .
거대 공기업LH가 서민의 피를 빨아 분양하는 일에 감평협회 심사위원들께서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그리고 서민들 입장에서는 5억이상을 현금으로 낼수 있는 사람도 별로 없읍니다 .
십년동안 정상적으로 직장인이 저금을 해서 월200만원을 10년 저금 해도 2.4억 정도 입니다 .
설사 이자를 낸다해도 5억이면 월150만원정도를 이자로 내야 하는것 입니다 .
이런일들이 서민을 위해서 LH공사의 분양 대책 인가요?
그리고 임대아파트라 타단지와 비교해도 하자로 못살 지경 입니다 .
본인집에는 아래와 같은 수많은 하자로 거주하기도 힘든 편 입니다
-----------아래 ----------------
1. 거실및 안방등에서 용서고속도로에서 차랑 소음으로 문을 열수 없음 (소음: 65 DB이상)
2. 바닥의 지역난방자재 파손으로 바닥, 벽체 누수 및 곰팡이로 거주 할수 없는 형편임.
불량지역난방자재로 다수의 아파트에서 보수공사중 (15일간 공사일 동안 집안에서 취식 불가능)
3. 소방배관 불작동으로 화재위험 에 노출
4. 집안내 곰팡이 서식
5. 베란다등에서 결로등으로 벽체등의 썩음.
미래통일의 산운마을13단지 감정평가관련 서류를 조속히 통과시켜주시기 바랍니다.
기쁜 소식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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