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50단지만 감정평가 심사에서 반려되었는지 그 이유를 꼭 알아야겠습니다.
이런 사상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는 것을 보니 lh의 입김이 작용하는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감평협회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을 갖게 되는군요. 감평업체의 감정을 믿지 못 한다는 건
감평사들의 전문성과 윤리성을 부정한다는 건데
그러면 감평협회는 그러한 감평사가 모인 단체인데 스스로
자기부정을 하는게 아닌가요? 우리는 감평협회는 어떻게 공정하다고 믿나요?
심사조차 하지 않은 그 이유 빨리 공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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