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공공임대 분양전환 관련 감정평가심의 상담신청 올립니다.
저는 광교 22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임차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조기분양전환으로 저희 단지의 감정 평가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서, 광교 60단지, 62단지가 감정평가 금액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단지는 앞서 감정평가가 진행된 타 단지들보다 거래가 대비 높은 비율로
감정결과를 가져오라고 협회에서 반려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호매실 감정평가 승인금액보다도 광교의 네임밸류를 들어 호매실보다 높은 금액을
책정하도록 해야 한다고도 들었습니다.
신분당의 직접적인 호재를 안고 최근 급등한 호매실 대단지 아파트와
광교 외곽에 위치하고 편의시설도 먼 소규모(200세대) 아파트가 광교에 입지했다는 이유만으로.
호매실 보다 높게 책정해야 한다는 근거가 될 수 있는 건가요?
또한 최근 감평결과가 난 광교 60단지는 광교의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단지는 자연앤힐스테이트 아파트 바로 옆에 있는, 광교 10년 공임의 기준이 되는 아파트입니다.
광교 60단지 84형이 거래사례비교법으로 6억 5천에 감정평가를 받았는데,
이는 가장 가까운 84형 아파트 인 자연앤힐스테이트 거래가액 12억7천(3월기준)의 51% 수준 입니다.
따라서 최근 광교 감정사례와 마찬가지로 우리 광교 22단지 또한 가장 가까운 84형 한양수자인의 6억 9천(4월기준)의 51% 이하 금액으로 산정되어야 할 것이 마땅합니다.
세대수, 위치 등 모든 조건이 60단지보다도 못한 여건인데도,
높은 감정가가 책정된다면 이는 외부의 입김이 작용된 결과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부디, 입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판단을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뉴스 
PR룸 
홍보자료실 
홍보영상 
웹진
역사홍보관
협회로고
VR로보는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