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락은 4필지를 같이 받았으며 이중 3필지의 보상가격은 아래와 같이 경매감정가격과 비슷하게 책정되었습니다만
이중 한필지만 경매감정가격의 50%를 밑도는 보상감정이 나와서 상담을 드립니다.

안성시 석정동 보상내역

주소        에이스감정평가(06.07)    가온감정평가(06.12)  보상협의가격    비고

석정동 42-55     59,280,000          57,720,000        59,436,000    협의완료

석정동 42-56       760,000           740,000              762,000    협의완료

석정동 42-41     46,740,000          45,510,000        26,629,500     이건

 석정동 42-41번지의 보상감정가격

06.06.13 에이스감정 경기동부        46,740,000   경매감정
06.12.15 가온감정평가법인 본사     45,510,000   경매감정
08.06.02 나라감정 경기지부            27,429,000   보상감정
08.05.26 두요감정 경기지부            25,830,000   보상감정

현재 안성시에 이의신청으로 안성시지정 평가사와 본인지정 평가사(가온)에서 재감정이 되고 있으나 평가사의 의견은 경매감정가는 무시한채 기 평가된 보상감정가격을 기준으로 감정하게된다 합니다.
아무리 경매감정가격과 보상감정가격이 상이하다고 하지만 이렇듯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면 감정가격의 신뢰도는 땅에 곤두박질 칠 것입니다.
협회의 차원에서 감정가격이 적정하게 될 수 있도록 중재해 주실것을 요청하며 감정가격 다시한번 이렇게 차이가 난다면 법적인 손해배상청구도 검토하고 있음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