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김량장동 439번지의(지목:답) 2006년 용인시 경전철 사업 시행에 따라
위토지의 315평방미터중 158 평방미터를 평방미터당 약1,800,000원에 (한국감정원의 감정 평가) 보상 받았습니다.
그후 2007년 12 월에 용인시의 금학천변 환경 개선 사업으로 인해 동토지의 나머지 154평방미터를
공익 상업을 위한 토지등의 취득 �� 보상에 관한 법률에 의해 손실 보상을 받게 되었는바
이번에는 감정 평가 금액이 평방미터당 445,000(대한감정평가)으로 나왔습니다.
이럴수 있는지요? 동일한 번지의 토지를 1-2년 사이에 평가하면서 동일하게 용인시에서 보상평가를 시행하면서 4배차이가나는 감정 평가가 나올 수 있는지요 ?
참고로 본인 소유의 439번지 토지의 지목은 답이면 2007년 공시지가는  평방 미터당 775,000원 입니다.
지목은 답이나 현재는 하천부지로 되어있읍니다.
사용 목적에 따라 감정 평가 금액이 다른지요  ? 아니면 2006년도 하천부지요  2007년도 하천부지인데 지번 지목 모두가같은 토지를  1년 사이에 평가 보상 하면서 4배 차이가 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혹시나  저희가 모르는  다른 법규가 있는지요?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