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면서 형평에 원칙에 맞지 않는 일이 있을 수 있겠죠?
그러나 객관적이고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을 때 이해도 하고 잘못된 점은 열번 이라도 바로 하
여야 올바른 사회가 되는 초석이 아닐까 하면서 글 올리게 됩니다.
저는 어렵게 2007년 6월 국유 재산 매수를 하였습니다. 당시 감정은 평당 900.000원 (공시가 평
당350.000원 내외)
경계에있는 토지에 대하여 동일한 방법과 절차에 의하여 승인 아래 토지 감정 평가를 였는데
8월감정은 (30평)너무 황당 했슴니다.토지감정가는 2,000.000만원이 넘었습니다(공시가 평당
3500.000원-400.000원)
한국 감정원 담당과 하나로 글로벌 담당 가라사되 "비싸면 국유지 사지말라"그곳 시세에 비하
여 싸게한 것 이라며 아니면 재 감정 의뢰 하라 반려 수정하면 미안 하지만 우리 입장이 곤란
하니 이해해 달라 " 앞을 토지현황과 금번 토지 현황이 다르다 "하는데 이럴 수가? 현장 상황 파
악도 못하고 있었습니다.평지에 0.01m떨어진 토지현황이 어떻게 다를수 있겠 습니까?또 다르다
면 얼마나 차이 나겠는지요.그렇다 하고 감정가가 2배가 넘을 수 있는건가요.
30평 국유지가 시내도 아닌 외곽지 절대농지 옆 토지를 가지고 국가에서 배짱 장사도 아니
고... . 감정사 담당 말인 즉 "표준지가는 감정에 아무 소용이 없고 세금건만 관련" 하다니 정부
에서 국민들 착취의 수단 표준지가 라면 이건 또 무슨 말
사람이 하는 일 실수 할 수 있겠죠 /그러나 피감 때문에 번복 할 수 없다는 식의 의식은 더 잘못
된 사고가 아닐런지요.
정말이지 속이 말이 아닙니다. 이렇게 발목잡고 아니면 말라식 불편합니다.
지혜로운 온기를 부탁 합니다.
금번감정 대상 토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장성동212-9
" 장암동 569-3
평방미터 사용 못하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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