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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하나되어 최선을 다하는 법인
하나감정평가법인
올해도 유난히 많은 비가 내려 힘겨웠던 여름이 서서히 접혀지고 한없이 높고 푸른 하늘과 알록달록 고운 색으로 물들어가는 나무로 인해 어느덧 가을의 선선함이 우리를 감싸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회원사 및 임직원분들도 어느해보다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셨으면 합니다.
저희 하나감정평가법인은 1992년 사무소로 출발하여 무수한 성장과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2000년 법인설립 이래 보다나은 신속한 업무처리와 의사결정, 정확한 판단에 따른 가치산정을 목표로 하여 8개지사인 경기, 부산, 충청, 경남, 호남, 서해, 대구. 경북, 충북지사를 갖추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저희 법인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감사원, 한국감정원등에서 10여년 이상 근무한 26인의 감정평가사와 폭넓은 경험과 know-how를 지닌 80여명의 감정평가 요원들로 구성되어 자산재평가와 공공기관의 자산평가, 금융기관 담보평가 등 폭 넓은 영역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시장환경과 고객에 부응하기 위해 감정평가의 품질향상과 질적발전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감정평가의 구축의 필요성을 느끼며 평가요원의 전문화를 위해 교육과 자기개발의 시간에 많은 투자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희 법인은 내적으로는 법인명이 말하여 주듯이 전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개개인의 이익을 추구하기 보다는 조직전체의 업무능력 향상과 수익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조직원 상호간의 믿음을 바탕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공동책임과 공동분배원칙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강점은 중?소형법인 중에서 유일하게 서울본사를 축으로 “광역시와 도” 단위를 기준으로 하여 하나의 지사만을 개설함으로서 전국적인 지사망을 갖추고 있음은 물론 각 본?지사간 업무 중첩에 따른 마찰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으며 업계 및 부동산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또한, 하나감정평가법인은 변화하는 주위환경과 빠른 정보화 사회에 발맞춰 동료들간의 대화와 상호이해의 기회를 갖기 위해 매월 실시하는 회의와 회식을 통해 직원간의 정보교환과 의사교류를 하고 있으며 연2회 체육대회와 본?지사간 추계야유회를 통해 임직원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법인은 법인 대형화에도 소홀히 하지 않겠지만 금융기관 담보 업무와 평가업무에 주력하는 금융관련 전문평가법인으로 육성 발전함으로써 새로운 정보, 축적된 전문지식과 서비스 정신으로 구성원 각자가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영원히 함께 성장하는 진실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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