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즐거움
협회가 추천하는 서적들을 소개합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무더위마저 잊게 해줄 것만 같은 서적들입니다.
협회가 추천하는 서적들을 소개합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무더위마저 잊게 해줄 것만 같은 서적들입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감정평가의 모든 것
이 책은 저자 권자영 감정평가사가 2005년 감정평가사시험 합격 후 20년간 부동산 시장을 경험한 이야기다. 감정평가사로서 독자들에게 감정평가 업무의 중요성과 감정평가 이론을 소개하여, 나만의 부동산 비밀노트를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집필했다. 이 책에서는 부동산의 가치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알려주고 있으며, 부동산에 대한 안목을 키울 수 있는 필독서가 되길 바란다.
저자
권자영 감정평가사
(중앙감정평가법인 본사)
가격
16,800원
페이지 수
156쪽
출판사
슬로디미디어
난생처음 부동산 문을 열기 전에 당신이 알아야 할 최소한의 부동산 상식 떠먹여 드림
저자 박성환은 건설부동산부 기자로 활동하며 받았던 독자들의 수많은 질문에 답하는 마음으로 첫 책을 썼다. 저자가 취재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부동산 시장과 업계의 여러 면을 서술했으며, 부동산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 지식을 수록했다. 많은 국민의 고민인 전·월세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책은, 다른 부동산 상식서나 투자서와는 뚜렷하게 구별되는 부동산 가이드북으로 손색이 없다.
저자 박성환 가격 22,000원 페이지 수 564쪽 출판사 한스미디어
배종영 시집
시인이자 감정평가사인 배종영은 경상남도 창녕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경일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감정평가법인 대교 경기중앙지사에 재직 중이다. 2014년 「시현실」로 등단 후, 2022년 첫 번째 시집 「천 권의 책을 귀에 걸고」를 출간했다. 배종영 시인은 ‘생’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시’로써 답하여 우리는 어디를 향해 나아가는 것인지에 대해 깊이 성찰한다.
저자
배종영 감정평가사
(감정평가법인 대교 경기중앙지사)
가격
10,000원
페이지 수
140쪽
출판사
문학의전당
전 세계 13개국 수출, 뉴욕타임스 선정 ‘주목할 만한 책 100선’
40여 년간 날카롭고 냉혹하게 청부 살인을 하며 살아온 60대 여성 킬러 ‘조각(爪角)’. 그러나 몸도 기억도 예전과 다르게 삐걱거리며 점점 노화와 쇠잔의 과정을 겪게 되고,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연민으로 마음에 온기가 찾아온다. 구병모 작가는 한국 소설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60대 여성 킬러’라는 사회의 최약자로 차별 받아온 인물을 통해 새로운 여성의 서사를 탄생시키며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저자 구병모 가격 15,800원 페이지 수 344쪽 출판사 위즈덤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