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주택수요 현재 70% 수준” 건설산업연구원 보고서 20년 뒤에는 국내 주택수요가 현재의 70%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1일 펴낸 ‘중장기 국내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국내 주택수요가 2030년까지 평균적으로 매년 7000∼8000채씩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2000년대 중후반 정점을 찍은 국내 주택의 연간 수요는 2011년 현재 43만 채로 추산되며 2020년 36만∼37만 채, 2030년 30만 채 수준으로 각각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2030년의 예상 수요는 올해 주택 수요의 70%대에 그친다. 하지만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이나 뉴타운 사업에 따른 수도권 신규주택 물량은 주택 수요 감소폭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편이어서 20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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