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뢰 받는 기업 아세아감정평가법인
우리 법인은 1991년 아세아감정평가법인으로 출범한 이래 전국적인 지사망을 갖춘 명실상부한 대형법인으로 성장해왔습니다. 그 동안 공시지가, 보상, 담보, 경매 및 소송, 자산재평가, 재개발.재건축 및 무형자산을 포함한 기업가치평가 등에 있어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온바 있습니다.
또한, 평가업무의 Global화에 따른 자산실사 및 보고서작성 Know-how를 축척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Speed와 Accuracy를 갖춘 유연한 조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세아감정평가법인은 2003년 1월 1일 이후 주식회사로의 출범과 발맞춘 CI(Corporate Identity)변경 작업을 통해 기업, 평가업계 및 고객의 발전을 위한 다짐을 다음과 같이 새로이 하였습니다.
첫째, 고객에게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감정평가사의 직업윤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단순히 공인으로서의 윤리의식인 윤리관 외에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윤리 의식인 직무관에 입각하여 대외적인 명성을 유지코자 부단히 계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접적인 고객 외에 또 다른 고객인 감정평가업계를 위해 감정평가협회 구성원으로서의 의무와 품위를 유지코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내외적인 환경이 감정평가업계의 단합 및 협력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우리 아세아감정평가법인이 먼저 실천하고 있습니다.
둘째, 항상 연구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감정평가사의 업무와 관련된 계속교육을 성실히 이행하는 것 외에 최근 매년 한두 명씩 직무와 관련된 전공을 중심으로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가치평가과정(ASA주관), MAI교육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감정평가시장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세아감정평가법인의 소속 원들은 모두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기가 맡은 일에 전문가가 되고자 합니다.
셋째, 부동산업계의 중심이 되겠습니다. 부동산 시장은 실물, 금융시장 등이 다양하게 혼합된 종합적인 시장입니다. 따라서, 여러 분야, 계층의 경제주체가 부동산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들 모두 종합부동산업을 지향하며 양적인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추세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 아세아감정평가법인은 이러한 추세에 무작정 동조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기본에 충실하는 한편 감정평가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동산업계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vision) 입니다. 단계적이며, 질적인 발전을 실천하여 평가업계가 부동산업계의 중심이 되는데 일조를 하겠습니다.
감정평가업계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여러 회원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우리 아세아감정평가법인이 신뢰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
|
|
|
